암 정밀 분석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지난 20일 여의도 63스퀘어 57층 백리향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아이엠비디엑스 김태유 CEO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암 정밀 분석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지난 20일 여의도 63스퀘어 57층 백리향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아이엠비디엑스 김태유 CEO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암 조기진단부터 정밀치료까지 암 정복의 미래를 선도하는 '아이엠비디엑스'
암 조기진단부터 정밀치료까지 암 정복의 미래를 선도하는 '아이엠비디엑스'
현 서울대병원 의과 교수이자 아이엠비디엑스 대표이사인 김태유 CEO가 이번 코스닥 상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현 서울대병원 의과 교수이자 아이엠비디엑스 대표이사인 김태유 CEO가 이번 코스닥 상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다
아이엠비디엑스 주진원 CFO와 김태유 CEO가 한 테이블에 앉아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아이엠비디엑스 주진원 CFO와 김태유 CEO가 한 테이블에 앉아 기자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아미뉴스] 이흥수 기자 = ‘암 조기진단부터 정밀치료까지’ 암 정밀 분석 전문기업 아이엠비디엑스가 지난 20일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스퀘어 57층 백리향에서 IPO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이 자리엔 현 서울대병원 의과 교수이자 아이엠비디엑스 대표이사인 김태유 CEO와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 회사의 전반적인 설명과 앞으로의 시장전망 그리고 상장 관련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이엠비디엑스는 10년간의 축적된 임상 시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번의 채혈로 개인 맞춤형 암 정밀 의료와 조기진단을 위한 NGS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확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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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뉴스 이흥수 기자 (lhsjej70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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