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페이스갤러리 서울에서 기디언 아파 작가의 개인전 ‘The Play of Thought'를 21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기디언 아파 작가와 통역
한남동 페이스갤러리 서울에서 기디언 아파 작가의 개인전 ‘The Play of Thought'를 21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기디언 아파 작가와 통역
가나 태생의 기디언 아파 작가가 지난 20일 전시 투어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가나 태생의 기디언 아파 작가가 지난 20일 전시 투어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지난 20일 페이스갤러리 서울에서 전시 투어 전 기디언 아파 작가가 갤러리 관계자들과 얘기 나누고 있다
지난 20일 페이스갤러리 서울에서 전시 투어 전 기디언 아파 작가가 갤러리 관계자들과 얘기 나누고 있다
이번 개인전 대표 작품 앞에서 기자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 기디언 아파 작가
이번 개인전 대표 작품 앞에서 기자들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 기디언 아파 작가
지난 20일 전시 투어 후 페이스갤러리 서울  1층 오셜록에서 기자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진 기디언 아파 작가가 미소짓고 있다
지난 20일 전시 투어 후 페이스갤러리 서울 1층 오셜록에서 기자들과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진 기디언 아파 작가가 미소짓고 있다

[아미뉴스] 이흥수 기자 = 페이스갤러리 서울은 가나 태생의 기디언 아파 작가의 개인전 ‘The Play of Thought'를 21일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작가의 개인전이며, 노련한 구도를 통한 배치와 초현실적인 시각 언어를 통해 기억과 관능을 탐구하는 회화와 드로잉 작품을 1-3층 공간에 걸쳐 4월 27일까지 선보인다. 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는 기디언 아파 작가가 참석한 기자간담회와 전시 투어가 진행되었다. 이번 전시에 선보인 기디언 아파의 신작은 특유의 초현실적인 어휘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기억과 문화적 정체성에 대한 표현을 확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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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뉴스 이흥수 기자 (lhsjej70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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