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 2024'가 지난 6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어 사흘동안 진행된다
'인터배터리 2024'가 지난 6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개최되어 사흘동안 진행된다
이번 '인터배터리 2024'는 올해 세계 18개국 115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이번 '인터배터리 2024'는 올해 세계 18개국 115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재활용 기술까지 배터리 산업 전체의 가치사슬별 신제품과 기술이 모두 소개되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재활용 기술까지 배터리 산업 전체의 가치사슬별 신제품과 기술이 모두 소개되었다
'인터배터리 2024'에서는 다양한 전기차들이 이목을 끌었다. 기아의 레이 EV에 직접 타보고 살펴보는 관람객들
'인터배터리 2024'에서는 다양한 전기차들이 이목을 끌었다. 기아의 레이 EV에 직접 타보고 살펴보는 관람객들
'인터배터리 2024'가 지난 6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보았다
'인터배터리 2024'가 지난 6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의 현주소를 살펴보았다
코엑스 2F 전시장에서는 떠오르는 시장 베트남에서 올해 9월에 열릴 스마트 공장&자동화 산업전 홍보 부스가 시선을 모았다
코엑스 2F 전시장에서는 떠오르는 시장 베트남에서 올해 9월에 열릴 스마트 공장&자동화 산업전 홍보 부스가 시선을 모았다

[아미뉴스] 이흥수 기자 =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의 차세대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인터배터리 2024'가 지난 6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인터배터리'는 올해 세계 18개국 115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배터리 원재료부터 재활용 기술까지 배터리 산업 전체의 가치사슬별 신제품과 기술이 모두 소개되었다. 또한 행사 기간 중엔 세계적인 배터리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하는 콘퍼런스와 전기차 산업 전시회, 배터리 잡페어 등도 함께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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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뉴스 이흥수 기자 (lhsjej70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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