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뉴스] 이흥수 기자 = ‘희망의 빛 1332’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 행사가 지난 15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위 세종 뜨락에서 열렸다. 세종문화회관과 아모레퍼시픽 재단이 협업하여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송년 크리스마스트리를 제작하였다. 이번 행사는 서울 빛초롱축제와 연계하여 빛초롱 점등 시간과 동일하게 펼쳐졌으며,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적용하여 두 사람이 트리 앞에서 손을 맞잡으면 작품이 반응하도록 만들어 더 의미있고 뜻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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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뉴스 이흥수 기자 (lhsjej70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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